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켠김에 왕까지/241~250회 (문단 편집) == [[https://www.youtube.com/watch?v=AvgXfrT955I|246회]] - [[버스트 어 무브]] ([[2016년]] [[3월 10일]]) == 용돈 200원을 벌고 다음 도전자에 대한 미안함을 표하는 쿤타와 염따, 곧이어 [[권이슬]]이 도전자로 오고, 쿤타와 염따는 원래는 원코인 클리어를 해야하지만 200원이나 벌어줬다고 생색내고는 도망가는듯 했으나... 그대로 다음 도전자를 모신다면서 옵저버에게 끌려 들어 왔다.[* 사전 고지가 없었다는 것으로 보아 딱히 그들을 시킬 계획은 없었으나 '''태도가 지독히 불량해''' 일부러 시킨 것으로 보인다. --자기들 용돈 아니니 알바 아니라더니 꼴 좋다--] 타이틀 공개 후 쿤타는 해본 게임이라고 자신만만해 했고 실제로 첫 승리를 안겨주며 선전하는가 싶었지만 2라운드에서 바로 침몰. 이후 깨달음을 얻은 염따 혼자서 다했고 중간에 [[권이슬]]이 종종 플레이했다. 게임을 진행하는 내내 공격과 회피 방법을 모른채 끝판 왕까지 가서 패배하고 잠시 밥 먹고 쉬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때 옵저버가 그들 몰래 게임 난이도를 노말에서 하드모드로 바꿔 버렸다.[* 245회 방영분과 246회 방영분은 사실상 같은 날 동안 연속으로 촬영되었음을 감안하면 이 역시 염따와 쿤타의 태도 문제인 듯 하다. --솔직히 245회에서 너무 쓰레기같은 모습을 보여서 그래도 싸다 싶다-- --괜히 권이슬만 피봤다--] 돌아온 염따는 난이도가 바뀐 것도 모른 채 게임하다 계속 패배하며 무너졌고, 이에 쿤타가 용돈인상 찬스를 요구하였지만 염따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말자며 완고히 거절했고, 에너지 음료 과다섭취를 탓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며 계속 도전했지만 영락없이 실패. 계속 거절하던 염따도 결국 계속된 패배에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며 옵저버와 제작진들에게 사죄를 하며 팁을 알려달라고 빌었고, 이를 허락한 제작진은 하드 모드에서 노말 모드로 다시 돌려줌과 동시에 이 게임의 공격, 방어법을 알려준 뒤 6시간 31분만에 클리어. 이 방영분을 끝으로 4월 14일까지 휴식기에 들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